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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그바, MLS 몬트리올 홈팬들에게 작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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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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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2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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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 드로그바 /AFPBBNews=뉴스1
디디에 드로그바 /AFPBBNews=뉴스1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뛰고 있는 디디에 드로그바(38, 몬트리올 임팩트)가 홈팬들에게 작별을 고했다.

드로그바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올림피크 경기장에서 열린 'MLS 플레이오프 준결승' 1차전 토론토 FC와의 경기에서 팀이 3-1로 이기고 있는 후반 26분 교체 투입됐다.

드로그바는 별 다른 활약 없이 경기를 마쳤고, 경기는 3-2로 몬트리올 승리로 끝났다. 경기 종료 후 드로그바는 6만1천여명의 홈팬들 앞에서 직접 마이크를 잡고 "내 계약기간은 이번 시즌까지다. 이제 이 경기장에서 뛰는 일은 없다. 그동안 홈 팬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몬트리올 주장 패트리스 베르니어도 마이크를 이어받아 "드로그바는 2시즌 동안 우리 팀에 경기장 안팎으로 좋은 영향을 미쳤다. 그는 클럽을 위해 헌신했다"고 말했다.

준결승 1차전을 3-2로 승리한 몬트리올은 2차전 경기 결과에 따라 MLS 플레이오프 결승전(시애틀 사운더스-FC댈러스전의 승자와 단판 승부)에 출전할 수도 있다. 몬트리올(동부지구 5위)이 결승에 진출하더라도 서부 지구 팀 정규시즌 순위에 밀려 결승전을 홈 구장에서 치르지 못한다. 원정 경기임에도 상황에 따라 드로그바가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은 존재한다.

한편 드로그바는 이 자리에서 다음 행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과연 드로그바의 선택은 은퇴가 될지 이적이 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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