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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스포츠 영웅' 김연아 "영광스럽고 과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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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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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2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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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운데)가 스포츠 영웅으로 선정됐다. /사진=뉴스1
김연아(가운데)가 스포츠 영웅으로 선정됐다. /사진=뉴스1
김연아(26)가 대한체육회 '스포츠 영웅'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영광을 누렸다. 김연아는 "영광스럽고 과분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1에 따르면 김연아는 2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올림픽파크텔 1층에서 열린 2016 스포츠 영웅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역대 최연소 스포츠 영웅으로 선정됐다.

수상 후 김연아는 "이 자리에 오르게 도와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그동안 스포츠 영웅들은 원로였는데 어린 제게 스포츠 영웅이라는 칭호를 주셔서 영광스럽고 과분하게 생각한다.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많은 내게 격려와 응원으로 여기고 한국 스포츠 발전에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스포츠 발전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그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위원, 집행위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제가 이 자리까지 오르게 한 피겨스케이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싶다. 또 다른 피겨 스타들이 나올수 있도록 후배들을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김연아는 2004년 국제빙상경기연맹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냈다. 시니어 무대에서도 김연아는 승승장구했다. 그리고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면서 명실상부한 피겨여왕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은퇴 무대였던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는 판정 논란 속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면서 이름값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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