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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우리마을 건강지킴이' 제1기 헬스리더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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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2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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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서울 중구청사 전경(중구 제공)© News1
서울 중구청사 전경(중구 제공)© News1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주민이 지역공동체 건강을 챙기는 '제1기 헬스리더'를 배출했다고 23일 밝혔다.

'헬스리더'는 중구와 강북삼성병원이 1월 체결한 ‘건강한 중구 만들기’ 협약사업의 하나다. 약수·다산·황학동 인근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약수보건지소에서 매주 화요일 9주 과정으로 진행됐다.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과 혈당기·혈압기 사용법, 흡연관리방법, 심폐소생술 등 노령화시대와 1인가구시대에 대비한 질병예방과 처방법 등 생활의학지식을 익혔다.

중구에는 주민참여형 보건지소가 약수·다산·황학동 주민센터 3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주민참여형 보건지소는 지역특성에 맞게 주민들의 참여로 건강소모임을 구성하고 재활보건과 만성질환관리 등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헬스리더과정을 수료한 주민들은 보건지소 건강리더로 위촉돼 건강한 마을공동체를 구축하는데 중심적 역할을 하게 된다. 홀몸노인과 불우이웃 자원봉사활동, 밑반찬 만들어주기, 걷기 소모임 등을 이끌어 가며 지역의 건강지킴이로서 일한다.

최창식 구청장은“실버세대가 늘어나고 1인가구가 증가할수록 주민들이 서로의 건강을 챙기는 지역참여형 보건사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헬스리더를 중심으로 마을건강공동체를 조성해 건강한 중구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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