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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사회공헌사업 확대…네팔 고등학교 재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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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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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26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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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지원사업에서 학교 재건사업으로…교실, 책걸상, 화장실 지원

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네팔에서 지진으로 무너진 고등학교 재건사업을 후원한다. /사진제공=알라딘
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네팔에서 지진으로 무너진 고등학교 재건사업을 후원한다. /사진제공=알라딘
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지진으로 무너진 네팔 다딩 지역의 고등학교 재건에 나선다. 그동안 작은 도서관 책 지원 사업 위주로 이뤄졌던 사회 공헌사업을 처음 확대했다.

해당 학교는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에서 4시간 30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다딩 두와콧 마을의 수라스워티 고등학교다. 전교생 500명이 재학중인 이 학교는 지난해 4월에 발생한 지진으로 교실 8칸이 무너졌다. 이후 구호단체의 지원으로 임시 교실에서 수업을 받아왔다.

알라딘은 최근 국제개발구호단체 '더프라미스'와 후원협약을 체결하고 1억 7000만원을 지원, 철근 콘크리트 교실 8칸, 책걸상 144세트, 화장실 4칸을 재건한다. 2017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조유식 알라딘 대표는 "지진으로 학교가 다 무너졌다는 소식을 듣고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해 네팔에 학교를 지원하게 됐다"고 후원 동기를 밝혔다.

알라딘 관계자는 "예전부터 학교를 짓는 쪽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기회가 안닿았다가 이번에 처음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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