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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경찰 서울 양재IC서 충돌…전농 "11명 연행·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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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2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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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상경하는 전국농민회총연맹 농민들이 25일 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양재IC 인근에서 통제하는 경찰과 대치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6.11.2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상경하는 전국농민회총연맹 농민들이 25일 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양재IC 인근에서 통제하는 경찰과 대치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6.11.2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소속 농민들과 경찰이 서울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IC)에서 충돌했다.

전농은 25일 오후 10시50분쯤 서울 광진경찰서로 연행된 농민 7명의 석방을 강력히 요구하다 경찰과 충돌했다.

경찰은 오후 10시46분 첫 해산명령을 내린 뒤 약 4분 뒤인 오후 10시50분까지 두 차례 더 해산명령을 내렸다. 경찰은 전농이 해산명령에 불응하자 강제해산을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양측간 격렬한 충돌이 발생했다.

전농은 이 충돌로 농민 4명이 추가로 연행됐고, 1명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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