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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오늘(26일) 200만 촛불집회 공연 취소…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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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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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2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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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DJ DOC가 26일 촛불집회 무대에 서지 못하게 됐다.

26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촛불집회를 주최하는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은 25일 밤 공식 트위터에 "예정되었던 DJ DOC의 공연은 취소되었습니다. 내일 더 많은 촛불들과 광장에서 만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DJ DOC는 26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박근혜 즉각 퇴진 5차 범국민행동' 문화제에서 현 시국을 직설적으로 비판하는 신곡 '수취인분명(미스박)'을 공개할 예정이었다.

이들은 이 곡을 무료로 배포하며 촛불집회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지만 갑작스럽게 공연이 취소됐다. 주최 측은 정확한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신곡 가사로 인해 불거진 여성혐오 논란 때문이라는 추측이다.

이 곡의 '미스 박'이라는 부제와 "공주" "하도 찔러대서 얼굴 빵빵" "잘가요 미쓰박 세뇨리땅" 등 가사는 일부 누리꾼들에게 성차별적 표현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한편 주최 측은 이날 서울에서만 150만명, 전국적으로 약 200만명이 참가하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집회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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