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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첫눈 펑펑…지난해보다 하루 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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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2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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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1~10도 밤까지 곳곳 눈·비

(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2017학년도 수시모집 일반전형 논술고사를 마친 수험생들이 첫눈을 맞으며 귀가하고 있다. 2016.11.2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6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2017학년도 수시모집 일반전형 논술고사를 마친 수험생들이 첫눈을 맞으며 귀가하고 있다. 2016.11.2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5차 촛불집회가 열리는 26일 서울에 첫눈이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첫눈은 지난해보다 하루 늦은 것이다.

이날 촛불집회로 헌정사상 최대 인파인 150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측되는 광화문광장엔 정오를 기해 눈발이 굵어지고 있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3도로 쌀쌀한 날씨에 눈까지 내리면서 집회에 참여할 시민들은 우비 등을 챙기는 게 좋겠다.

대규모 집회날 내린 첫눈에 네티즌들은 "하야눈" "하야하기 좋은 날씨다" "비 보다 낫다" "우주가 도와주는 듯 하다" 등 유쾌한 반응을 내놓고 있다.

서울을 비롯해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이날 촛불집회에 200만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밤까지 전국 곳곳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이날 자정까지 서울·경기 남부에 쌓이는 눈은 1㎝ 미만, 경기북부·강원도에는 1~3㎝를 기록하겠다.

대부분 밤 사이 그치고 제주도는 27일 새벽까지 비(예상 강수량 5~20㎜)가 이어지겠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1~10도로 전날 보다 조금 낮겠다.

내린 눈 또는 비가 얼 수 있고,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27일은 남서쪽에서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가 유입돼 일시적으로 평년보다 기온이 올라가겠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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