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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감독 "안팍에서 서로 잘 해줬다.. 공격 리바운드는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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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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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2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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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 이상민 감독. /사진=KBL 제공
서울 삼성 이상민 감독. /사진=KBL 제공
서울 삼성 썬더스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를 잡고 3연승을 달렸다. 쉽지 않은 경기였다. 그래도 삼성이 조금 더 강했다. 인사이드에서 우위를 보였고, 5명이 10점 이상을 올리며 전자랜드를 잡았다.

삼성은 2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정규시즌 전자랜드와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77-68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삼성은 최근 3연승도 올렸고, 원정 2연패도 끊어냈다. 전자랜드전 2전 2승도 달렸다.

리카르도 라틀리프(27, 199cm)가 16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더블-더블을 만들어냈고, 마이클 크레익(25, 188cm)은 15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의 전천후 활약을 남겼다.

여기에 문태영(38, 194cm)이 14점 6리바운드를, 임동섭(26, 198cm)이 14점을 더했다. 김태술(32, 180cm)도 10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올렸다. 이날 삼성은 5명이 10점 이상을 올리며 고른 활약을 보였다.

경기 후 이상민 감독은 "오늘도 초반 턴오버가 많았다. 압박수비를 뚫어내지 못했다. 초반은 아웃사이즈가 뚫어줬다. 2쿼터부터 크레익이 들어가서 만들어줬다. 문태영, 임동섭이 고비 때마다 3점을 쏴줘서 좋았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오늘은 인사이드가 막히면, 외곽에서 뚫어주고, 외곽이 막히면 인사이드가 해줬다. 가장 이상적인 부분이며, 감독이 원하는 것이기도 하다. 1라운드 지나면서 선수들이 조금씩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 박빙의 승부에서 여유있게 대처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김태술을 다소 짧게(20분 44초) 기용한 부분에 대해서는 "김태술이 허리가 좋지 못해서 이틀 연습을 못했다. 오늘 오전에 체크했는데, 빼려고 마음을 먹었었다. 본인이 많이 좋아졌다며 해보겠다고 해서 기용했다. 마무리는 김태술에게 맡겼고, 잘 해줬다. 천기범도 자기 몫을 충분히 해줬다"라고 설명했다.

경기 초반 골밑에서 급했다는 지적에는 "사실 우리 인사이드에 대한 견제가 심하다. 크레익이나 김준일이 패스워크가 있으니 인사이드에서 파생되는 공격을 주문한다. 오늘은 안에 집착했다. 공간 창출도 잘 되지 못했다. 이 부분 전반 후 이야기했었다. 최대한 넓혀서 공격하라고 주문했다. 이후 외곽에서도 찬스가 나기 시작했다"라고 짚었다.

공격 리바운드 부분에 대해서는 "한 두 명 외에는 참가를 안 한다. 리바운드는 신장이나 기술도 중요하지만, 열정이 굉장히 중요하다. 크레익이나 김준일 등에게 아쉬운 부분이다. 참여를 더 해주면 좋을 것이다. 지난 시즌보다 조금 약해졌다. 라틀리프 혼자 분투중이다. 선수들에게 강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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