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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에로 멀티골' 맨시티, 번리에 2-1 역전승…EPL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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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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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2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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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을 기록한 아구에로 /AFPBBNews=뉴스1
멀티골을 기록한 아구에로 /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멀티골에 힘입어 번리를 제압했다.

맨시티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랭커셔카운터주 번리에 위치한 터프 무어에서 열린 '16-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번리와의 원정 경기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맨시티는 9승 3무 1패(승점 30점)로 리그 1위에 올랐다.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세르히오 아게로를 원톱으로 세웠고, 그 뒤를 야야 투레, 라힘 스털링, 놀리토로 받혔다. 번리 션 디쉬 감독은 경기 직전 부상으로 빠진 톰 히튼 골키퍼 대신 폴 로빈슨 골키퍼를 선발로 내세웠다.

전반 초반은 홈 번리의 페이스였다. 전반 6분 프리킥이 무위로 그친 번리는 전반 13분 선취골을 기록했다. 맨시티 수비수 오타멘디의 머리를 맡고 나온 공을 딘 마니가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기습적인 슈팅이었다.

번리의 골을 기록한 딘 마니 /AFPBBNews=뉴스1
번리의 골을 기록한 딘 마니 /AFPBBNews=뉴스1


선제 실점을 한 맨시티는 실점 이후에도 흐름을 가져오지 못했지만 전반 30분부터 야야 투레를 중심으로 서서히 공 점유율을 높여가기 시작했다. 전반 34분 투레의 돌파에 이은 슈팅이 골대 바깥쪽을 맞고 나갔다.

전반 35분 맨시티의 동점 골이 나왔다. 아구에로가 코너킥 혼전 상황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고 흘러나온 공을 그대로 발끝으로 밀어 넣어 득점을 기록했다. EPL 9호골을 만드는 순간이었다. 맨시티는 득점 이후 경기력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후반에도 맨시티의 공격이 이어졌다. 맨시티는 후반 13분 스털링이 부상으로 빠지고 르로이 사네가 투입됐다.

후반 15분 맨시티의 역전골이 나왔다. 또다시 혼전 상황에서 페르난지뉴의 크로스를 왼발로 방향만 바꿨다. 아구에로의 리그 10호골.

2-1로 역전한 맨시티는 후반 33분 놀리토 대신 케빈 데 브루잉을 넣으며 추가 골을 노렸지만 득점없이 경기를 그대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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