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광진구, '안전한 겨울나기' 겨울철 종합대책 추진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12.05 19:1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홀몸노인을 방문한 김기동 광진구청장(광진구 제공) 2016.12.5© News1
홀몸노인을 방문한 김기동 광진구청장(광진구 제공) 2016.12.5© News1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겨울철 폭설, 화재 등 각종 재해 및 안전사고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2016 겨울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기간은 2017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이며 제설 및 교통대책, 화재예방, 한파대책 등 6대 분야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폭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양로, 영화사로 등 주요 간선도로 19개 노선 37km와 주택가 이면도로 등을 대상으로 제설차량, 살포기, 자동액상 살포기 등 제설장비 총119대를 동원해 신속한 제설작업에 나선다.

급경사 지점에 폭설이 내릴 때 즉시 휴대전화로 원격 작동되는‘친환경 원격 자동액상 살포기’를 총 6곳 18대 운영하고, 제설작업 차량 진출입이 어려운 취약지역은 ‘물청소차량’을 활용할 수 있도록 천호대로, 능동로, 광나루로 등 3개소에 각 1대씩 투입한다.

한파대책본부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해 재난상황 발생에 신속 대처하고, 여관, 모텔, 목욕업소, 고시원 등 비정형 임시거주시설 총 345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주거위기가정 발굴, 임차보증금 및 난방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기준 중위소득 80% 이내 위기발생 가구에 의료비, 주거비, 생계비, 연료비 등 긴급구호비를 지원하며,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일러를 무상으로 점검 및 수리해주고 창문 에어캡도 설치해준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동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겨울철 종합대책 매뉴얼에 따라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며, 구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이런 사람들은 삼성전자 주식 사지마라…5가지 유형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