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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명인명장관' 설립 공약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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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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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0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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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점 인근 메사빌딩에 전통문화 복합공간 '한 수' 개관, 지난해 면세점 입찰 공약 이행

신세계면세점 명인명장관 '한 수'. /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 명인명장관 '한 수'. /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이 지난해 면세점 입찰 당시 공약으로 제시했던 명인명장관을 개관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7일 명동점 인근 메사빌딩에 1016㎡(308평) 규모의 전통문화 복합공간 '대한민국 명인명장 한 수'(이하 한수)를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함께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1년여 간 준비해온 프로젝트로 '한 수'는 한국 명인들의 손(韓手)과 한국의 빼어난 수작(韓秀)이라는 뜻을 담았다. 무형문화유산의 전승과 실질적인 판로 확대의 장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국가무형문화재 지정보유자 15명, 공예가 75명 등의 작품을 한 자리에 모았고, 체험과 구매가 가능하다. △전통공간 내 무형문화재와 현대공예가의 협업작품을 배치한 '집속의 집' 파빌리온 △지역 공예브랜드와 현대공예가들의 상품을 전시한 '브랜드 전시관' △무형문화재 작품과 원자재, 도구 등을 전시·판매하는 '아카이빙 존' 등 3가지 테마로 꾸몄다.

신세계면세점은 쇼핑에만 집중된 명동 지역 관광의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전통문화에 대한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도심 속 전통문화 명소로 육성해 서울 도심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임승배 신세계면세점 지원담당 상무는 "한국적 가치를 관광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통로가 될 것"이라며 "한국을 찾은 관광객들이 꼭 들러야 하는 문화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면세점은 지난해 내세웠던 공약들을 실행하며 약속을 지키는 면세사업자임을 강조했다. 명인명장관과 한류 문화 공연장을 문 열었고, 남대문시장 활성화와 한국은행 앞 분수광장 개선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디자인혁신센터가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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