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美 10월 무역수지 적자폭 전월比 18%↑…예상 상회

머니투데이
  • 하세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12.06 22:4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미국의 지난 10월 무역수지 적자폭이 예상보다 크게 확대됐다.

미국 상무부는 6일(현지시간) 지난 10월 무역수지 적자가 직전월보다 17.8% 증가한 426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9월의 적자폭 수정치인 362억달러는 물론,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420억달러를 웃돈 것이다. 적자폭 증가율로는 2015년 3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 10월 미국의 무역적자가 크게 늘어난 것은 미국 기업들의 해외 설비와 소비재 수입이 늘었지만 미국 상품에 대한 해외 수요는 줄었기 때문이다. 해당 기간 수입은 1.3% 증가한 반면 수출은 1.8% 줄어들었다.

블룸버그는 미국의 수입 수요 강세에 따라 GDP(국내총생산) 증가에 대한 무역부문의 기여는 줄어들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최근 '트럼프 효과'에 따른 달러 강세 기조가 미국 상품의 수출경쟁력을 더 악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하세린
    하세린 iwrite@mt.co.kr

    한 마디의 말이 들어맞지 않으면 천 마디의 말을 더 해도 소용이 없다. 그러기에 중심이 되는 한마디를 삼가서 해야 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