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국조특위, 16일 오후 3시부터 靑 현장조사 강행

머니투데이
  • 배소진 지영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12.15 22:5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the300](상보)靑 '수용불가'…김성태 "볼썽사나운 상황 발생할 우려 있어"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39;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4차 청문회&#39;에 세계일보 조한규 전 사장,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 미르재단 김형수 전 이사장, 이화여대 최경희 전 총장 등이 증인으로 출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청문회에 불출석한 최순실의 전 남편 정윤회씨와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 등 증인 11명에게는 동행명령장이 발부됐다. 2016.12.15/뉴스1  <저작권자 &copy;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4차 청문회'에 세계일보 조한규 전 사장,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 미르재단 김형수 전 이사장, 이화여대 최경희 전 총장 등이 증인으로 출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청문회에 불출석한 최순실의 전 남편 정윤회씨와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 등 증인 11명에게는 동행명령장이 발부됐다. 2016.12.1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16일 청와대 현장조사를 강행한다. 청와대 경호실에서 보안상의 이유로 거부 의사를 밝힌 상황에서 물리적 충돌의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16일 오전 11시 '비선 진료'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영재 전 대통령 자문의가 운영하는 '김영재의원'을 방문한다. 또 오후 1시30분부터 박근혜 대통령이 가명으로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차움의원을 방문해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현장조사에서는 대표자 보고와 질의응답, 관계자 면담, 자료조사 및 문서열람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오후 3시부터는 청와대 대통령경호실을 방문키로 했다. 질의응답 및 관계자 면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하지만 청와대는 이날 저녁까지 현장조사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김성태 국조특위원장은 JTBC와의 현장연결 인터뷰에서 현장조사 강행의 뜻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청와대가 물리력으로 방해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손석희 JTBC 앵커의 질문에 "국조특위 위원들은 상당히 격앙돼 있다. 내일 볼썽사나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답변, 물리력에 맞서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권한정지 상태기 때문에 황교안 권한대행이 한광옥 비서실장에게 (현장조사 수용을) 지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청와대 한광옥 비서실장을 포함해 경호실장 및 관계자들은 특조위원들이 특히 세월호 7시간의 진실과 그동안 박 대통령 관저에까지 보안손님으로 출입한 사람이 누군지 밝혀야 한다"며 "황교안 권한대행이 청와대 경호실장과 비서실장에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