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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학부모 최순실' 만난 최경희 총장 "남자와는 둘이 안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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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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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16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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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이 최순실씨와의 만남에 대해 총장 재직 시절 많은 학부모와의 만남 중 하나일 뿐이라고 말했다.

최 전총장은 15일 열린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4차 청문회에 출석, 이같이 밝혔다.

최 전총장은 "최순실씨가 학교를 방문한 적이 있었던 것 같다"며 "그래서 온 김에 제가 잠시 만났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서실에서 (전화를) 바꿔줘서 만났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황영철 새누리당 의원은 "대학 총장이 학교에 온 학부모를 다 만나느냐"고 꼬집었다.

한편 최 전총장은 김관복 청와대 교육비서관과 둘이 만나 '정유라의 학사관리를 위해 학칙을 개정하자'고 상의했다는 의혹도 부인했다.

최 전총장은 "저는 원래 남자를 (따로) 둘이 만나지 않는다"며 "둘이 만난 적은 제 기억으론 없다"고 말했다.

최경희 전 이화여대총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4차 청문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최경희 전 이화여대총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4차 청문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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