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국제 유가, 달러 강세 영향 '혼조'…WTI 0.3% 하락

머니투데이
  • 뉴욕=서명훈 특파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12.16 05:0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국제 유가, 달러 강세 영향 '혼조'…WTI 0.3% 하락
국제 유가가 14년 만에 최고치까지 상승한 달러 영향으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0.14달러(0.3%) 하락한 50.90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런던ICE 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랜트유는 배럴당 0.13달러(0.24%) 상승한 54.0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클리퍼데이타의 토리 빈센트 애널리스트는 “브랜트유가 53달러 선을 지킬 수 있는지 시험을 받고 있다”며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결정이 수치로 확인되길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유가에 대한 낙관론이 여전하다”고 설명했다.

OPEC 회원국과 러시아를 비롯한 비OPEC 산유국들은 하루 약 180만배럴 감산을 약속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아랍에미레이트의 석유업체들은 아시아 고객들에게 이미 감산 내용을 통보했다. 사우디의 경우 미국과 유럽 고객들에게도 공급량이 줄어들 것이라고 예고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