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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터 현재까지 서울사람은 어떤 옷 입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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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16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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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편찬원 '서울문화마당' 최신호 통해 소개

(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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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편찬원은 서울의 다양한 문화를 분야별, 주제별로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서울문화마당 최신호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매년 1~2권씩 발간되는 서울문화마당은 올해에는 고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서울 사람들이 착용해왔던 복식을 '전근대 서울의 복식'(서울문화마당 제8권), '근현대 서울의 복식'(서울문화마당 제9권) 등 책자로 소개한다.

'전근대 서울의 복식'은 고대부터 1876년 개항 이전까지를 서울 사람들이 착용했던 의복과 장신구, 머리모양 등을 시대별로 정리했다. '근현대 서울의 복식'은 개항 이후부터 현재까지 개항기, 일제강점기, 해방 이후로 나눠 각 시기별로 서울복식의 특성을 담았다.

책자는 서울 소재 공공도서관에 무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12월 말부터 서울시청 신청사에 위치한 시민청 서울책방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책값은 1만원.

김우철 서울역사편찬원장은 "이 책의 발간이 서울 시민과 독자들께서 복식을 비롯한 우리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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