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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행복한학교, 호남대 랄랄라스쿨과 방과후학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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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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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1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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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학교 위탁사업 확대 및 신규 사업 모델 개발

16일 호남대학교에서 정윤희 호남대 랄랄라스쿨 대표(왼쪽부터 세번째), 박상철 호남대 부총장(왼쪽부터 네번째), 김용갑 SK행복나눔재단 사회적기업 본부장(왼쪽부터 다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제휴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K행복나눔재단
16일 호남대학교에서 정윤희 호남대 랄랄라스쿨 대표(왼쪽부터 세번째), 박상철 호남대 부총장(왼쪽부터 네번째), 김용갑 SK행복나눔재단 사회적기업 본부장(왼쪽부터 다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제휴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K행복나눔재단
SK행복나눔재단의 사회적기업 '행복한학교'는 16일 호남대학교에서 서비스 지역 확대를 위해 광주 지역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인 '호남대 랄랄라스쿨'과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김용갑 SK행복나눔재단 사회적기업 본부장, 박상철 호남대 부총장, 정윤희 호남대 랄랄라스쿨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호남대 랄랄라스쿨은 2012년 설립된 대학 주도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이며, 현재 광주 내 총 90개 초등학교에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교육부, 올해 고용노동부로부터 '방과후학교 대상 최우수상', '일자리창출 유공자 정부포상 고용노동부장관상' 등을 수상한 우수 기관이다.

이번 제휴로 양사는 내부 역량을 상호 공유해 광주·전남지역 방과후학교 위탁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위탁사업 외 신규 사업 모델을 공동 개발해 거점 지역인 서울·부산·대구·울산·대전·광주 등에서 점진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김용갑 본부장은 "더 많은 지역의 아동들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 아동의 건강한 성장지원 등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 사회적기업과의 제휴를 확대해 동반 상생을 도모하고, 모든 아동들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행복나눔재단은 2010년 행복한학교를 설립해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청과 교육 격차 해소, 사교육비 부담 완화, 일자리 창출 등의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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