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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과 충돌' 맨유 바일리, 부상 경미한 것으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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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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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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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바일리(왼쪽)과 디에고 코스타가 볼 경합을 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에릭 바일리(왼쪽)과 디에고 코스타가 볼 경합을 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수비수 에릭 바일리(22)의 부상이 다행히 경미한 것으로 드러났다.

바일리는 15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16~17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원정 경기에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바일리는 전반 도중 상대 이청용과 부딪히며 몸에 이상을 느껴 치료를 받고 다시 나왔다. 교체 없이 뛰었지만 결국 통증을 호소하며 후반 7분 마테오 다르미안과 교체됐다.

유럽 언론 ESPN 사커넷에 따르면 바일리는 의료진 검진 결과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원정 복귀 이후 구단 트레이닝 센터에서 몸 상태를 체크했고 더 이상 통증을 느끼지 않았다.

바일리는 지난 10월 24일 첼시와의 리그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해 약 1달간 결장했다. 지난 5일 에버턴 원정경기부터 후보 명단에 포함되기 시작했다. 지난 11일 토트넘전에서 교체로 투입돼 몸 상태를 끌어올렸고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오랜만에 선발 출장을 한터라 큰 우려를 자아냈다.

바일리 역시 16일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는 점을 알리게 되어 정말 기쁘다.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맨유는 오는 18일 웨스트브롬위치와 EPL 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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