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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발효 후 첫 북핵 정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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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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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1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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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16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류제승 국방부 국방정책실장, 미국측 켈리 맥사멘 국방부 아태안보차관보, 일본측 마에다 사토시 방위성 방위정책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제8차 한미일 안보회의(DTT)가 열리고 있다. 앞서 한일은 양자회담을 진행해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 이후 처음으로 북핵 정보를 공유했다. /사진=국방부 제공
16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류제승 국방부 국방정책실장, 미국측 켈리 맥사멘 국방부 아태안보차관보, 일본측 마에다 사토시 방위성 방위정책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제8차 한미일 안보회의(DTT)가 열리고 있다. 앞서 한일은 양자회담을 진행해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 이후 처음으로 북핵 정보를 공유했다. /사진=국방부 제공
한국과 일본이 16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체결 이후 처음으로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한미일 안보회의(DTT) 계기 오늘 오전 개최된 한일 양자회의에서 GSOMIA에 근거한 첫 정보 공유가 이뤄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문 대변인은 어떤 정보가 공유됐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그는 "구체적인 내용을 알려드릴 수 없다"며 "일본측에서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일 양국은 지난달 23일 비밀등급 2급 이하의 군사비밀을 양국이 직접 공유할 수 있게한 GSOMIA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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