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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경제지표 악재에도 다우 2만선 눈앞…다우 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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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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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1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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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뉴욕 증시는 상승 장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9시 35분(현지시간) 현재 뉴욕 주식시장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0.26% 상승한 1만9904.30을 지나고 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24%와 0.29% 오른 2267.56과 5472.57을 기록 중이다.

전날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긴축 가속화 방침을 증시에 긍정적인 재료로 소화했다. 이날 나온 경제지표들도 일제히 양호해 경제성장 자신감을 부양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 2만까지의 격차가 처음으로 50포인트로 이하로 좁혀졌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이날 증시가 2만을 돌파할지에 촉각을 군두세우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인 1월20일 취임 이후 세금을 낮추고 인프라 지출을 늘릴 것으로 예상돼 미국 경기가 부양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앞서 발표된 지난 11월 미국의 주택착공건수가 예상치를 밑돌았다.

미 상무부는 11월 주택착공건수가 전월대비 18.7% 감소한 109만건(계절조정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 전문가 조사치는 7.0% 감소한 123만건이었다.

10월 주택착공실적은 기존 25.5% 증가에서 27.4% 증가로 상향조정됐다.

11월 주택착공 허가건수는 4.7% 감소한 120만1000건을 기록했다. 블룸버그 조사치는 124만건이었다.

전문가들은 30년 만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금리가 지난 15일로 끝난 주에 평균 4.16%로 일년 전의 3.97%에서 상승하고 있다며 이번주 연방준비제도은행(FRB)도 내년 기준금리 인상 횟수 전망을 높인 영향을 지켜봐야 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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