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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감산 합의 이행 전망에 급등…WTI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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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서명훈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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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17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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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감산 합의 이행 전망에 급등…WTI 2%↑
국제 유가가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이 감산 합의를 이행할 것이란 전망에 2% 가까이 급등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달러(2%) 상승한 51.90달러를 기록했다. 주간 기준으로는 0.8% 올랐다.

런던ICE 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랜트유는 배럴당 1.24달러(2.3%) 급등한 55.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처럼 국제 유가가 상승한 것은 산유국들이 감산 합의를 이행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하고 있어서다. 쿠웨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OPEC 회원국들은 내년 1월부터 공급량이 줄어들 것이라고 주요 수입국에게 통보했다.

골드만삭스는 감산 조치로 인해 내년 2분기에 WTI 가격이 57.5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이전 전망치보다 2.5달러 높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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