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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 "최순실, 대통령에게 서청원 밀라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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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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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1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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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과 인터뷰, "존댓말 썼지만 지시에 가까웠다는 느낌 받았다" 밝혀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새누리당 대표 선출 과정에서 서청원 의원을 밀어야 한다고 말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7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고영태씨는 월간중앙과의 11시간에 걸친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고씨는 2014년 7월 새누리당 전당대회에 앞서 최씨가 박 대통령과 통화하면서, "서청원을 밀어야 한다"고 발언했다고 말했다. 당시 전당대회에서는 서 의원과 김무성 의원이 나서 당 대표 자리를 두고 경쟁했다.

고씨는 "최씨가 (대통령에게) 존댓말을 썼지만 지시에 가까웠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고씨는 또 이 인터뷰를 통해, "최씨는 사람을 믿지 못했고 신의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이유 없이 직원을 잘랐다"며 최씨가 청와대 서류를 갖고 있었다는 내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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