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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새누리 위증 짰으면 공중분해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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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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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1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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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KR포럼 &#39;남경필에게 묻는다&#39; 토크콘서트에서 기조발언을 하고 있다. 2016.12.15/뉴스1  <저작권자 &copy;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KR포럼 '남경필에게 묻는다' 토크콘서트에서 기조발언을 하고 있다. 2016.12.1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일부) 새누리당 의원이 최순실 측근과 짜고 국정조사 질의를 사전에 조율했다는 보도가 사실이라면 새누리당은 공중분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남경필 지사는 17일 전남 담양군 금성면 담양리조트에서 열린 KR(Korea Rebuilding)포럼 토크콘서트 '남경필에게 묻는다'에서 이같이 밝혔다.

남 지사는 "사실이라면 이거야말로 국정조사감이다. 검찰이 수사해야 할 범죄행위"라며 "새누리당은 지금도 문 닫아야 하지만 공중분해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 새누리당을 보면 결국 '내가 국회의원을 얼마나 더 하느냐'에 대한 관심밖에 없는 것처럼 보인다"며 "비박(비박근혜)도 원내대표 (친박으로) 뽑혔는데 아무 말도 없고 비상대책위원장 뽑는 것도 기다리자고 한다"고 말했다.

남 지사는 "과거 제가 있을 때는 잘못하면 국민 앞에 납작 엎드려서 빌었다. 그러나 지금은 대통령은 물론 잘못했단 사람이 없다. 대강 분칠하고 이름 바꾸려 하는 것 같다"며 "대한민국 전체보다 더 심각한 게 새누리"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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