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부활' 이정수 "신다운 덕에 1등 가능했다. 고맙다"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12.17 18:4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이정수. /사진=뉴스1
이정수. /사진=뉴스1
'2010 밴쿠버 올림픽 2관왕' 이정수(27,고양시청)가 강릉서 열린 ISU 월드컵 4차 대회 1500m 종목서 금메달을 따냈다. 경기 후 그는 동료에게 공을 돌렸다.

이정수는 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6/17 KB 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4초317을 기록하며 1위로 결승 지점을 통과했다. 2위는 네덜란드의 싱키 크네흐트(2분14초373), 3위는 러시아의 세멘 엘리스트라토프(2분14초423)가 각각 차지했다.

이로써 이정수는 지난 3차 대회 금메달에 이어 이 종목에서 2연속 제패에 성공했다.

뉴스1에 따르면 경기 후 이정수는 "처음부터 다른 선수들이 속도를 내서 당황했다. 하지만 결승에 같이 오른 (신)다운이가 경쟁을 펼쳐줘 상대의 힘을 뺄 수 있었다. (신)다운이 덕에 내가 1등을 했다. 고맙다"면서 동료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이정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에서 좋은 결과를 내 기쁘다.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가장 중요하고 뜻 깊은 대회에서 우승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정수는 "지난 6년 동안 부상도 많았고, 뜻대로 일이 되지 않았다. 그때마다 감독님과 코치님들이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시면서 도와주셨다. 힘든 시간 동안 동계올림픽만 바라보고 달린 게 힘이 됐다"고 이야기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헝다 '국유화' 한 이후…中경제는 이대로 망가질까?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