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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 결승골' 첼시, C.팰리스 1-0 제압…파죽의 11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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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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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1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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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코스타 결승골 장면 /AFPBBNews=뉴스1
디에고 코스타 결승골 장면 /AFPBBNews=뉴스1
첼시가 디에고 코스타의 결승골에 힘입어 크리스탈 팰리스를 제압했다. 리그 11연승을 달성했다. 이청용은 교체명단에 포함됐지만 결장했다.

첼시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에 위치한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16-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원정경기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첼시는 2위권(리버풀, 아스날)과 승점 차이를 9점으로 더 벌렸다. 반면 16위 크리스탈 팰리스(4승 3무 10패, 승점 15점)는 승점 추가에 실패했다.

첼시 안토니오 콩테 감독은 디에고 코스타, 에뎅 아자르와 윌리안을 공격수로 내세웠다. 미드필드는 빅터 모세스와 네만야 마티치, 은골루 캉테, 마르코스 알론소를 세웠다. 수비는 개리 케이힐, 다비드 루이스, 아스필리쿠에타가 맡았다. 골키퍼 장갑은 티보 쿠르투아가 꼈다.

크리스탈 팰리스 앨런 파듀 감독은 크리스티안 벤테케, 제이슨 펀천, 조 레들리, 제임스 맥아더, 요한 카바예, 윌프레드 자하, 마틴 켈리, 데미안 델라니, 스콧 단, 조엘 워드, 웨인 헤네시 골키퍼를 선발로 출전시켰다. 지난 15일 맨유전서 선발 출전했던 이청용은 벤치서 대기했다.

이날 경기에는 짙은 안개가 꼈다 /AFPBBNews=뉴스1
이날 경기에는 짙은 안개가 꼈다 /AFPBBNews=뉴스1


이날 양 팀은 짙은 안개로 인해 공격 전개에 어려움이 겪었다.

첼시는 전반 18분 다비드 루이스의 프리킥으로 첫 슈팅을 기록했다. 이 프리킥이 아쉽게 상대 수비 발을 맞고 나가면서 코너킥이 됐다.

전반 22분 디에고 코스타가 수비 가담을 하다 거친 태클로 경고를 받았다. 이 경고로 코스타는 경고 누적(5장)으로 오는 27일 본머스와의 리그 18라운드 결장이 확정됐다.

경고를 받는 코스타 /AFPBBNews=뉴스1
경고를 받는 코스타 /AFPBBNews=뉴스1


첼시는 전반 36분 알론소가 결정적인 찬스를 맞았지만 아쉽게 공격수에 내주는 패스가 짧아 무산됐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전반 40분 결정적인 프리킥 기회를 맞았다. 이를 펀천이 왼발로 직접 연결해봤지만 골대를 넘어갔다.

계속 득점을 노리던 첼시가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44분 아스필리쿠에타의 크로스를 코스타가 높이 타점으로 헤딩 슈팅으로 연결했다. 이 슈팅이 헤네시 골키퍼의 역동작에 걸리며 그대로 골문으로 들어갔다. 코스타의 리그 13골.

후반이 되자 홈팀 크리스탈 팰리스의 공격이 거세졌다. 후반 2분 요한 카바예의 날카로운 슈팅이 쿠르투아 골키퍼 정면에 안겼다. 이어 후반 4분에도 코너킥 찬스도 맞았지만 다시 쿠르투아 골키퍼에 잡혔다.

첼시는 이렇다 할 공격을 펼치지 못하자 후반 19분 윌리안 대신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넣으며 변화를 꾀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도 후반 31분과 34분 펀천, 카바예 대신 앤드로스 타운젠트, 프레이저 캠벨을 투입해 동점 골을 노렸다.

후반 38분 오히려 첼시의 기회가 나왔다. 후반 38분 마르코스 알론소의 직접 프리킥이 골대를 맞고 나왔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계속 해서 득점을 노렸지만 무위에 그쳤고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경합을 펼치는 캉테(왼쪽)와 맥아더 /AFPBBNews=뉴스1
경합을 펼치는 캉테(왼쪽)와 맥아더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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