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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답사 하며 새로운 관광장소 발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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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 2016.12.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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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 스터디·동아리 탐방] ➆관광학과 '바람개비'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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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관광학과 바람개비 동아리. / 사진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관광학과는 고부가가치산업 중 하나인 관광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과다. 관광학과는 관광학개론, 관광연구의 이해, 서비스 매너 등과 같은 공통과목과 관광산업, 관광해설 등 관광분야에 대한 세부 교과목을 배운다.

졸업 후에는 관광산업 분야로 진출하거나 관광개발업체, 컨설팅업체 등 관광개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문화관광·자연자원·숲·생태관광 해설분야로도 나갈 수 있고 해설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 관련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기도 한다.

관광학과 바람개비는 2012년 설립된 젊은 동아리다. 각 날개가 동시에 움직여야 돌아가는 바람개비처럼 개성이 다른 회원들이 화합하며 전국을 답사하자는 의미에서 동아리 이름을 ‘바람개비’라고 지었다.

바람개비 동아리는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정기답사를 떠난다. 단순히 유명관광지를 방문하기보다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역사적 의미가 있는 장소,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장소 등을 찾는다.

안혜림 바람개비 대표(44)는 “운영진들이 먼저 답사를 진행해 답사지의 특징을 살핀 다음 문화관광해설사를 섭외해 회원들이 답사지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한다”며 정기답사 운영방침에 대해 설명했다. 동아리는 수원 화성 야간기행이나 창덕궁 후원 답사 등 비정기 답사도 진행한다.

지난해 8월 답사한 사찰 ‘용인 와우정사’에서는 주지스님의 깜짝 특강이 열리기도 했다. 12명 내외의 인원이 문화관광해설사까지 동반한 것이 인상적이었던 주지스님이 답사팀에 다가와 얘기한 것. 안 대표는 “아는 만큼 보인다는 진리를 몸소 체험한 날”이라며 그날의 감회를 밝혔다.

바람개비는 1년간 답사한 장소를 모아 매년 1월 ‘바람개비’라는 제목의 소책자를 발간한다. 이를 참고해 1월에서 2월 사이에 정기총회를 열고 그 간의 동아리 운영방향과 앞으로의 목표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관광학과의 꽃인 ‘관광인의 밤’ 행사에서 그해 발간된 답사 책을 배포하며 동아리 외 학우들과도 답사기를 공유한다. 방송통신대는 내년 1월9일까지 2017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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