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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앤씨, 베트남 법인 설립..베트남 시험인증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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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령 기자
  • 2016.12.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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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인증서비스 전문기업인 디티앤씨 (6,670원 상승80 1.2%)가 일본에 이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다. 이를 통해 아시아 최고 시험인증 기관을 향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디티앤씨는 베트남 현지법인 디티앤씨 비나(VINA)를 설립하고 47억2400만원을 출자한다고 밝혔다. 하노이 인근 HHTP R&D센터 내 2ha 부지에 들어설 예정인 디티앤씨 비나는 베트남에서 생산, 수입되는 모든 국가의 기업 전자제품 및 관련기기에 대한 EMC, 전기안전 시험 및 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디티앤씨 VINA는 내년 상반기부터 회사설립 절차와 연구동 건설을 시작해 내년 하반기 본격적인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투자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에 디티앤씨의 경험과 기술을 접목해 성장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는 포부다.

박채규 디티앤씨 대표는 "Testing, Inspection, Certification의 한 축인 Inspection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시험인증 및 Inspection의 종합적인 기술 컨설팅 서비스로 베트남 T.I.C산업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nspection은 제품, 프로젝트, 프로세스 등의 개발 시 요구되는 법적 의무 및 기준의 충족 여부를 검사하는 것으로 생산관리검사,선적전검사 등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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