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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자기주도 학습법 전수… 봉사활동도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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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 2016.12.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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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 스터디·동아리 탐방] ➈ 교육학과 '에스프로'(S-PRO)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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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학과 에스프로 단체사진. / 사진=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학과는 평생교육시대를 이끌어나갈 인재를 키우는 학과다. 재학생들은 전반적인 교육학 이론을 학습하고 청소년, 성인, 여성, 노인 등 영역별 교육이론을 체계적으로 공부한다. 졸업 후에는 성인, 노인, 여성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직업상담, 진로교육전문가로 활동하거나 평생교육기관의 운영자나 실무담당자로 일할 수 있다.

교육학과 '에스프로'(S-PRO)는 2013년 성수지역을 중심으로 모인 교육학과 학우들이 ‘스스로 준비하고 현재를 검토해 기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만든 스터디다. 이를 뜻하는 영단어 Seong-su(성수), Prepare(준비), Review(검토), Opportunity(기회) 등의 앞글자를 따서 S-PRO라는 스터디명을 완성했다.

백기연 에스프로 스터디 대표(58)는 “스터디에서는 학우들에게 전공에 대한 학습노하우를 알려주고 졸업생의 인기진로인 평생교육사, 사회복지사, 청소년상담사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했다.

에스프로는 학년별 소그룹을 이뤄 운영된다. 그룹 구성원들은 개인별로 자신이 한 학기 동안 집중해 공부할 교과목을 정하고 각자 공부한 내용을 그룹 구성원들과 공유하며 함께 공부한다. 스터디가 운영되는 동안 선배들의 학습자료도 에스프로 회원만이 얻을 수 있는 혜택이다.

학우들의 학사일정에 맞춰 선배들의 다양한 특강도 진행한다. 과제물 작성법부터 학점 취득 노하우, 논문 작성법까지 스터디 선배들은 후배들을 위한 알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배워서 남주자’라는 모토를 가진 교육학과 학우들답게 스터디 회원들은 봉사활동에도 열정적이다. 스터디 회원들은 매월 한 선교회에서 시각장애인과 함께 나들이하며 그들의 보행을 돕거나 이들을 위한 도서 녹음 활동을 진행한다.

백 대표는 “봉사정신과 학업에 대한 열정이 높은 교육학과 학우들이 모인 스터디인 만큼 봉사활동에 큰 의미를 둔 회원이 많다”고 전했다.

에스프로 스터디는 최근 시각장애인 대상 봉사활동을 바탕으로 ‘차이의 공유’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이를 다룬 동영상과 PPT를 제작하기도 했다. 이는 2014년 제11회 방송대 총장배 평생교육프로그램개발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에스프로는 스터디 최대 규모의 행사인 ‘S-PRO의 밤’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스터디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한다. 행사에서는 스터디활동에 대한 소감 발표와 회원들이 제작한 단편영상 상영,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다음달 1월9일까지 2017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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