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美 잠정주택판매 예상 밖 급감…부동산 경기 냉각 신호

머니투데이
  • 뉴욕=서명훈 특파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12.29 05:26
  • 글자크기조절
  • 댓글···
美 잠정주택판매 예상 밖 급감…부동산 경기 냉각 신호
미국 주택판매 선행지표인 잠정주택판매가 예상을 깨고 하락 반전했던 고공 행진을 이어오던 미국 부동산 경기가 새해 들어 한 풀 꺾일 전망이다.

28일(현지시간) 전미부동산협회(NAR)에 따르면 11월 잠정주택판매지수는 전월보다 2.5% 하락한 107.3을 기록, 1월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이는 예상치 0.5% 증가는 물론 전월 0.1% 증가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이 지수는 주택매매 계약 체결을 지수화한 것으로 1~2개월 후 기존주택매매 지수에 영향을 미친다.

이처럼 잠정주택판매지수가 하락한 것은 모기지론 금리 상승과 주택가격이 오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대선 이후 모기지론 금리는 0.5%포인트 상승했고 10월 전미주택가격지수는 전년대비 5.6% 올랐다.

지난달 잠정주택판매지수는 북동부 지역이 0.6% 증가했다. 서부는 6.7% 급감했다. 중서부는 2.5% 줄었다. 남부는 1.2% 감소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0 KMA 컨퍼런스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