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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신설법인 8023개로 최대…"올 9만5000개 돌파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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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병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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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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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신설법인 8023개로 최대…"올 9만5000개 돌파 확실"
지난달 창업한 법인이 8000개를 돌파하며 11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올해 신설법인이 사상 첫 9만5000개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중소기업청이 29일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신설법인은 전년 동기대비 7.9%(585개) 증가한 8023개로 조사됐다.

2013년 11월(6112개) 2014년 11월(6647개) 2015년 11월(7438개)과 비교하면 역대 11월 신설법인 기준 최대규모다.



중기청 관계자는 "지난달 신설법인이 크게 증가한 것은 법인등록일수가 22일로 전년 동월에 비해 하루 늘었고 제조업과 건설업, 영상정보서비스업 등에서 법인 설립이 증가한 점이 영향을 준 것"이라며 "월평균 7963개 법인이 창업하고 있으며 현 추세가 이어질 경우 연간 신설법인 규모가 2000년 통계작성 이후 처음으로 9만5000개를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지난달 창업한 법인은 업종별로 도소매업 1709개(21.3%·이하 전체 비중) 제조업 1656개개(20.6%) 부동산임대업 877개(10.9%) 건설업 742개(9.2%) 순이다. 전년 동월대비 법인설립 증가규모가 큰 업종은 제조업 129개, 도소매업 123개, 전기가스수도업 114개 등이다.

대표자 연령으로 보면 40대가 2964개(36.9%)로 가장 많았고 50대 2077개(25.9%), 30대 1707개(21.3%)로 뒤를 이었다.

올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신설법인은 총 8만7621개로 전년동기에 비해 3.0%(2532개) 증가했다. 도소매업(1만9962개) 제조업(1만7172개) 건설업(9119개) 순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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