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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수능에 재수생 강세, 종로학원 등 용문 ‘대입선행반’ 모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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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2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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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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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 몇 년간 치러진 수능 중 가장 어려웠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요 과목 모두 지난해보다 어렵게 출제됐으며 6, 9월 모의고사 수준에 맞춰 준비했던 학생들은 적잖이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국어 영역은 길어진 지문과 신유형 문항으로 체감 난이도가 훨씬 높았다. 수학의 경우에도 모의평가보다 어려운 문제가 늘어나며 심화 학습에 소홀했던 학생들은 쓴맛을 봤다. 영어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지만 작년 영어영역 수준이 높았던 만큼 어려움을 느꼈다는 학생들이 많았다.

그 동안 수능 시험이 어려울수록 재수생의 강세가 눈에 띄었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재학생들은 어려워진 수능에 따라 최저학력기준을 못 맞추거나 예상 점수보다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했다. 이러다 보니 일찌감치 다음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늘고 있다.

이에 종로학원 등 용문 기숙학원 ‘대입선행반’을 찾는 학생들 역시 느는 추세다. 업체 측은 달라지는 2018학년도 수능에 최적화된 커리큘럼과 기초부터 심화까지 종합 학습을 진행, 학생들의 성공적인 재수 생활을 도울 계획이다.

국·영·수 등 주요교과 학습 제공과 함께 수학의 경우, 수학 기초과정 집중학습을 제공한다. 수학 완전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별 수학 멘토링, 피드백 수업, 클리닉 수업, 일일테스트, 주간테스트 등 빈틈없는 학습을 통해 기본 연산능력부터 수능핵심 기본개념까지 습득할 수 있다.

꼼꼼한 생활관리도 진행한다. 체계적이고 엄격한 관리로 학습시간 확보는 물론 입시담임, 학과담임, 진학담임과의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학생의 개인적인 어려움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주기적인 학습과 생활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더욱 편안한 학원생활을 돕는다.

양호교사가 학원 내에 상주해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한 생활을 책임진다. 질병을 예방 관리하는 것은 물론 건강 유지 증진에 도움을 줘 학습 능률화를 돕고 있다. 학생의 건강 상태를 파악해 지속적인 관리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건강적인 문제도 꼼꼼히 관리한다.

학생들의 학습능률 향상을 위해 과학적 영양식단도 제공한다. 쾌적한 식당 환경과 위생 청결로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돕는 것은 물론 메뉴 기호도 조사, 의견 수렴함을 운영해 학생들의 식사 만족도 향상에 집중한다.

종로학원 등 용문 관계자는 “고3 수험생들의 경우 학교 생활과 수능 준비를 병행하다 보니 수능 난이도가 높아지면 약세인 경향을 보인다”며 “기숙학원의 재수생들은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생활 관리 속에서 모든 시간을 오롯이 수능 준비에 쏟을 수 있는 만큼, 내년 수능 준비를 위해 문의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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