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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성북구 푸드마켓에 온정 담은 목도리 기부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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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2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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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학 한성대 대학원총동문회 회장(오른쪽 두 번째)개 성북푸드마켓에 목도리 300개를 전달했다.
곽성학 한성대 대학원총동문회 회장(오른쪽 두 번째)개 성북푸드마켓에 목도리 300개를 전달했다.
한성대학교 대학원 총동문회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 28일 성북구 푸드마켓에 1만 5000원 상당의 목도리 300개를 기부했다.

성북푸드마켓은 성북구와 서울카톨릭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는 저소득층 생계 지원 시설로 독거노인과 저소득장애인, 편모가정 등 기초생활수급자에게 기초적인 식재료와 생필품을 지원한다.

한성대는 지속적으로 성북푸드마켓을 지원하고 있다. 봉사활동자로 나선 학생들은 성북푸드마켓 일손을 도우며, 지난 10월에는 축제기간 교내에 푸드마켓 홍보부스를 운영해 번 수익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 날 목도리를 전달한 곽성학 대학원총동문회 회장은 "우리 주변에 추운 계절을 외롭게 보내는 이웃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한성대의 온정이 담긴 목도리로 힘든 시간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옥자 성북푸드마켓 소장은 "한성대와 학생들의 도움이 어려운 분에겐 정말 큰 힘이 된다"며 "이웃에게 행복을 주는 한성대에 항상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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