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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비 필요해"…크리스마스에 편의점 턴 10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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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2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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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 News1 이은주 디자이너
© News1 이은주 디자이너

서울 종암경찰서는 편의점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특수강도)로 박모군(16) 등 10대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군 일당은 지난 25일 오전 3시쯤 성북구 석관동에 있는 한 편의점에 들어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업주 이모씨(50)를 위협하고 현금 1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친구 사이인 박군 일당은 크리스마스에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마트에서 칼을 구입한 뒤 심야에 인적이 드문 골목길을 돌아다니며 비교적 제압이 쉬운 여성이나 노인이 혼자 일하는 편의점을 범행대상으로 물색했다.

경찰은 범행 현장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28일 성북구의 한 찜질방에서 박군을 체포한 뒤 순차적으로 일당을 모두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는 한편 범행을 제안하고 주도한 박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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