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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진학교사와의 대입 상담…모바일에서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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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2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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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모바일 앱 서비스 대입정보 검색·학습진단·온라인 대입상담도 가능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모바일 앱 메인 화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제공) © News1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모바일 앱 메인 화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제공) © News1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017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을 앞두고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의 모바일 앱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3월 개통한 대입정보포털 어디가는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의 입시정보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하는 포털 서비스다. 수험생과 학부모의 사교육 컨설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작했다.

희망하는 진로나 직업과 관련된 학과가 무엇이고 어느 대학에 개설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대학과 학과의 모집인원, 전형요소(수능·학생부·면접 등) 반영비율, 지원자격 등을 비교·검색할 수도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내신 성적을 입력하면 자신의 성적과 대학별 전형을 기준으로 지원 가능성을 진단할 수 있다. 지난해 입시 결과도 보여준다. 일대일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다.

모바일 앱 서비스에서도 어디가의 주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 상담에서는 100여명의 대입상담교사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대입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에서 활동하는 상담교사들은 10년 이상 진학지도를 한 베테랑이다.

다만 대학에서 제공하는 전년도 입시 결과와 학습진단, 온라인 상담 기능은 회원에 가입해야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에 어디가 앱을 설치한 후 회원가입을 하면 된다.

2018학년도부터는 모바일 푸시(PUSH) 기능을 추가해 관심 대학을 등록하면 해당 대학의 주요 입시정보를 개별적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대교협은 또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대입정보포털 활용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내년 2월10일까지 '대입정보포털을 활용한 대입 합격수기 공모전'을 진행한다. 학생과 교사 부문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어디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대교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가 필요로 하는 대입 콘텐츠 개발에 역점을 두고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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