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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실적 개선…작년 매출 34.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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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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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매출액 1조9677억원…영업적자 15.1% 감소

(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디자인 계통의 한 사회적 기업. /뉴스1DB
디자인 계통의 한 사회적 기업. /뉴스1DB


사회적 공익 추구와 함께 수익사업을 병행하는 사회적기업들이 큰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2015년 인증 사회적기업 1460곳을 대상으로 경제·사회적 성과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전체 매출이 전년보다 34.3% 증가한 1조967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발표했다.

같은 기간 영업적자는 1131억원에서 960억원으로 15.1% 줄었다. 영업이익 발생기업은 전년 254곳에서 356개로 늘었고, 기업당 평균 영업이익도 29.2%로 크게 개선됐다.

사회적기업 근로자의 월평균임금은 145만1000원으로 전년보다 6.5% 늘었고, 전체 근로자 평균근로시간은 35.6시간으로 전년 대비 0.2시간 감소했다.

사회적 기업은 사회적 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면서 영업 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한다. 올해 12월말 현재 1713곳이 활동 중이며, 사회적기업의 전체 생존율은 89.9%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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