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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마감]은행주 부진에 ‘혼조’…英 이틀째 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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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서명훈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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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30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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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마감]은행주 부진에 ‘혼조’…英 이틀째 사상 최고
유럽 증시가 은행주 부진 여파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영국 증시는 이틀째 사상 최고치 행진을 펼쳤다.

29일(현지시간) 유럽 증시에서 범유럽 지수인 스톡스600 지수는 전날보다 0.35% 하락한 360.26을 기록했다.

독일 DAX 지수는 전날보다 0.21% 하락한 1만1451.05를, 프랑스 CAC 지수는 0.2% 내린 4838.47로 마감했다.

반면 영국 FTSE 지수는 0.2% 오른 7120.26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에 이어 사상 최고치를 또 갈아 치웠다.

이날 증시는 은행주 부진에 발목이 잡혔다. 크레딧 스위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모잠비크 채권 판매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3.4% 하락했다. 지난 2013년 채권 발행 목적은 참치 잡이로 신고했지만 이 자금은 무기를 사는데 쓰인 것으로 알려졌다. BNP파리바 역시 같은 이유로 1.3%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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