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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경진 의원, "식사하셨습니까…잡범 취조용 아닌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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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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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3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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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김경진 의원 JTBC '썰전' 동반 출연해 청문회 뒷이야기 공개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위)과 김성태 개혁보수신당(가칭) 의원이 지난 29일 밤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 청문회장에서 있었던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사진=JTBC '썰전' 캡처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위)과 김성태 개혁보수신당(가칭) 의원이 지난 29일 밤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 청문회장에서 있었던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사진=JTBC '썰전' 캡처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이 청문회 당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향해 던진 "식사하셨습니까" 발언을 해명했다.

김성태 개혁보수신당(가칭) 의원과 김경진 의원은 지난 29일 밤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청문회장에서 있었던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김경진 의원은 지난 22일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 당시 우 전 수석을 향한 첫 질문으로 "식사하셨습니까"라고 던진 것과 관련, "잡범들 취조할 때 쓰는 말이라고 (방송이) 나갔지만 사실 습관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김경진 의원은 "청문회 이후 반응이 하도 뜨거워서 영상을 봤다"며 "우 전 수석의 표정이 살짝 변하긴 한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김성태 의원은 지난 26일 열린 '최순실 구치소 청문회'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청문회 위원장이기도 한 그는 당시 분위기에 대해 "기존 밀월 관계에 금이 간 것인지 애초에 상하 관계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최순실이) 박근혜 대통령을 위하는 마음은 전혀 없어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성태 의원은 "최순실은 극구 사진은 안된다고 했다"며 "그의 비위를 의원들이 맞춰가면서 (청문회를) 했다"고 폭로했다.

당시 최순실의 청문회 인식과 태도에 대한 뒷이야기도 나왔다. 김성태 의원은 "최순실은 의원들이 조금만 강하게 이야기하면 심장이 아프다고 하고, 빨리 나가려 했다"면서 "최순실은 '난 청문회가 아니라 교도소장이 잠깐 면담하는 자리라고 해서 나왔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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