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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정치·경제·사회적 대통합 이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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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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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3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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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정진석 새누리당 전 원내대표와 1시간 회동…"특정 정당과 연대 얘기는 없었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25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주포럼 만찬에서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귀엣말을 하고 있다.(중앙일보 제공) 2016.5.25/뉴스1  <저작권자 &#169;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25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주포럼 만찬에서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귀엣말을 하고 있다.(중앙일보 제공) 2016.5.2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국가위기 극복을 위해 정치·경제·사회적 대통합을 이뤄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30일 전해졌다.

지난 28일 미국으로 출국한 정진석 새누리당 전 원내대표는 현지시각 29일 뉴욕에서 반 총장과 1시간 정도 만난 자리에서 반 총장이 이런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반 총장은 "나라가 위기상황"이라며 "이런 위기상황에서 청년과 여성, 노인 등 사회적 약자가 가장 어려움에 처한다"고 말했다.

또 "나라가 어려우니 정치권은 지혜를 모아 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며 "정치적으로는 대통합을 이뤄야 하고 경제, 사회적으로는 대타협을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반 총장은 정 전 원내대표와의 면담에서 개헌을 비롯해 신당 창당이나 특정 정치세력과의 연대 등 정치적 대화는 하지 않았다고 정 전 원내대표가 전했다.

다만 정 전 원내대표에 앞서 지난 22일(현지시각) 반 총장을 만난 경대수·박덕흠·이종배 등 새누리당 충청권 의원들은 반 총장이 "개헌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반 총장은 이 자리에서 "대선 전에 개헌이 어렵다면 다음 정권 초기에 개헌을 해야 한다"며 "1987년 체제는 수명이 다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개헌과 맞물려 대통령 임기를 단축해 2020년 총선과 대선 시기를 맞출 필요가 있다는 일각의 의견에 대해서도 "(임기를) 유연하게 맞춰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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