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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국 사장 "예금보호 상품 지속적으로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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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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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3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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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

곽범국
곽범국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30일 "보호대상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려는 노력 등을 통해 예금자보호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곽범국 사장은 이날 배포한 신년사에서 "핀테크가 확산되고 복합금융상품이 등장하는 등 금융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예금보험제도의 상당 부분이 아직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해 아쉽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미국의 금리상승이 본격화되면 금리민감자산이 많은 금융업권을 중심으로 국내 금융시장이 많은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취약 금융회사에 대한 모니터링, 이슈분석, 스트레스테스트 등을 통해 부실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곽범국 사장은 "차등보험료율제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금융회사들이 자발적으로 건전경영을 추진하도록 유도해야 한다"는 점도 새해 주요 과제로 꼽았다. 또 "회생·정리계획(RRP)의 차질없는 도입과 예금자정보 사전유지제도 등 정리제도 정비를 조속히 마무리해 금융시장 위기에 질서있게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완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그는 취약계층에 대한 제도를 강화해야 한다고도 밝혔다. 곽 사장은 "파산재단 채무자에 대한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법원과 협의해 채무조정대상자의 폭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으로 갱생의 기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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