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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여가부 장관 "새해 중소기업 일·가정 양립 집중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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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3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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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일터에서 긍정적 효과 체감할 수 있어야"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강은희 여성가족부장관/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강은희 여성가족부장관/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은 2017년에도 일·가정 양립 정착을 지원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크고 작은 모든 일터에서 여성과 남성 모두 일과 가정의 균형이 개인의 삶과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체감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특히 "육아휴직,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 활용이 쉽지 않던 중소기업까지 일·가정 양립 정착을 지원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일·가정 양립을 바탕으로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일터 복귀를 지원하며 다양한 분야의 여성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강 장관은 여성안전을 위한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채팅앱이나 스토킹, 몰래카메라 촬영과 같은 신종 성범죄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성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체계적인 대응과 피해자 보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 학교를 나온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면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학업과 취업교육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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