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삼성전자, 印尼서 최고 사회공헌 기업 선정

머니투데이
  • 기성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12.30 15:4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베스트 CSR 어워드 2016 수상-스마트 도서관·창업기술 교육 등 공로 인정

삼성 스마트 도서관 모습./사진제공=삼성전자 뉴스룸
삼성 스마트 도서관 모습./사진제공=삼성전자 뉴스룸
삼성전자 (65,900원 ▼500 -0.75%)가 인도네시아에서 최고 사회공헌 기업에 선정됐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인도네시아 법인은 지난 15일 한국대사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위원회,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가 수여하는 '베스트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어워드 2016'을 수상했다.

주최 측은 삼성전자가 지난 25년 간의 사회공헌 활동을 높게 평가했다. 인도네시아 법인의 대표적 사업으로는 △교육프로그램 루마 벨라자르 삼성 △삼성 스마트 도서관 △삼성 아이디어 액션 등이 있다.

'루마 벨라자르 삼성'은 정규 교육 과정을 이수하지 못하거나 고등 교육 과정을 밟지 못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17~24세 사이 청소년과 청년, 정규 직업 학교 학생들이 취업 또는 창업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은 가전제품, 컴퓨터, 오디오, 비디오, 휴대전화와 같은 전자 제품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이수자에게는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도 준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도서관도 건립했다. 삼성 스마트 도서관은 인도네시아인들에게 독서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러브 투 리드(Love to Read)'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돼왔다. 도서관을 창의력을 키우고 익숙한 기기를 활용해 독서를 하도록 장려하는 공간으로 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삼성전자 측은 밝혔다.

삼성전자는 인도네시아 청년 세대의 도전의식을 북돋을 수 있는 공모전도 진행했다. 올해 진행된 삼성 아이디어 액션 2016에는 인도네시아 내 12개 대학에서 창의력 넘치는 718개의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공모전에서 가장 우수한 3팀은 장학금을 받고 1등 팀에게는 한국에 있는 삼성 디지털 시티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도 준다. 또 삼성전자 인도네시아 경영 훈련 프로그램 참가 기회도 주어져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도네시아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일촌일품(One Village One Product) 사업'도 인정받았다. 이 사업을 통해 삼성전자는 지역 협동조합에 생산 장비와 마케팅 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마케팅 교육은 기본 마케팅 기술 교육은 물론 시장 트렌드 분석, 소셜 미디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집 팔아 10억 남긴 다주택자 세금 4억 덜 낸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