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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피해자 1명 신규등록…생존자 40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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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3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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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12월28일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6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돌아가신 할머니들 영정 앞에 헌화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12월28일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6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돌아가신 할머니들 영정 앞에 헌화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여성가족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1명이 신규로 등록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모두 239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생존 피해자는 40명(국내 38명, 국외 2명)이다.

여가부는 대구에 거주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93)에게 특별지원금 4300만원을 지급했다. 앞으로 매월 생활안정지원금 129만8000원도 지급할 예정이다.

피해 할머니는 현재 병환으로 투병 중이며 실명과 피해상황 공개를 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가부 관계자는 "피해 할머니 보호자가 최근에야 정부 지원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등록을 신청했다"며 "위안부 피해자가 심의를 거처 새로 등록된 것은 2014년 이후 2년여만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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