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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3D낸드, 증착·식각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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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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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0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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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3D낸드, 증착·식각에 주목하라
3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민호 BNK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3D낸드 빅사이클, 밸류체인 살펴보기'입니다.

김 연구원은 3D낸드 호황을 맞아 증착, 식각 공정과 관련된 장비 및 소재업체들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3D낸드 공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더불어 커버리지 종목 외에도 구체적인 수혜 업체를 제시했습니다.

개별 종목 중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테스, 피에스케이, 유니테스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개별 목표주가를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 보기)

[베스트리포트]3D낸드, 증착·식각에 주목하라
데이터 폭증으로 낸드 수요가 급증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인텔, 도시바, XMC 등 해외 업체들도 3D 낸드 양산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의 경우 유일하게 48단 3D낸드 양산에 성공해 해당 부분에서 이미 40%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달성 중이다.

3D낸드의 투자 집행 및 향후 단수 증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공정은 증착과 식각이다. 3D낸드는 원통 모양의 트랜지스터를 수직으로 쌓아올려 만들기 때문에 증착 공정의 횟수 증가가 불가피하다. 그리고 두꺼워진 층과 막에 구멍을 뚫거나 특정 층을 제거하기 위한 식각 공정의 난이도와 횟수도 동반 상승한다.

반도체 장비 시장은 전공정이 75% 정도를 차지하고 2016년 기준 3대 공정인 노광, 증착, 식각 공정의 비중은 24%, 23%, 27%를 차지한다. 국내 기업이 다수 참여하고 있는 증착 장비 시장은 지난해 70억달러 규모를 기록했으며, 2018년에는 80억달러로 커질 전망이다. 식각 장비 시장은 지난해 62억달러에서 2018년 70억달러 규모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테스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디램(DRAM), 낸드 투자시 PECVD(플라즈마화학증착장비) ACL(하드마스크공정), PECVD ARC(반사방지코팅) 장비를 모두 납품할 예정이다. 올해 삼성전자 평택 투자에는 매출 790억원, SK하이닉스 3D낸드 투자에는 46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총 기대 매출은 206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 목표주가는 3만2700원을 제시한다.

피에스케이는 반도체 공정내에서 패턴을 그리고 제거하기 위해 쓰이는 감광액의 건식 제거(Dry Strip)장비를 공급하는 업체다. 글로벌 건식 제거 장비 부문에서는 점유율 25%로 1위인 강소업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미국, 대만, 중국 등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목표주가 2만1600원을 제시한다.

유니테스트는 SK하이닉스와 난야(Nanya) 등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패키징 테스트장비 제조업체다. 3대의 장비가 필요하던 공정을 하나의 장비로 줄인 DDR4 고속번인 복합테스터를 개발해 관련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목표주가는 1만4900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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