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9일 날씨] 낮부터 기온 뚝…강풍동반 체감온도↓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01.08 18:1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아침 최저 -1~5도·낮 최고 4~11도
이번 추위 11일까지 한동한 지속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9일 위성사진. (기상청) © News1
9일 위성사진. (기상청) © News1


한동안 포근하던 날씨가 월요일인 9일 낮부터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추워지겠다. 이에 따라 체감온도는 더욱 내려가겠다.

기상청은 이날 북한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8일 예보했다. 이에 따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 낮부터 점차 맑아지겠으나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도, 경상 서부 내륙에는 아침까지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5도,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11도다. 다만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이날 시작되는 추위는 11일까지 점차 떨어져 한동안 지속될 예정이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와 북한에 1~5㎝, 강원 영서와 충북 북부, 경북 서부내륙에 1㎝ 내외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와 독도에 5~10㎜, 중부지방과 전라도, 경남 서부내륙, 경북 내륙, 서해5도에 5㎜ 미만이다.

더불어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차차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8일 밤부터 9일 아침까지 강원 영서와 산지, 충북 북부에는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고, 내린 눈 또는 비가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9일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0~7도, 최고강수확률 60%
-서해5도: -1~2도, 최고강수확률 10%
-강원영서: 0~7도, 최고강수확률 70%
-강원영동: -2~9도, 최고강수확률 70%
-충청북도: 0~7도, 최고강수확률 60%
-충청남도: 1~9도, 최고강수확률 60%
-경상북도: 1~10도, 최고강수확률 60%
-경상남도: 0~12도, 최고강수확률 60%
-울릉·독도: 5~9도, 최고강수확률 70%
-전라북도: 2~8도, 최고강수확률 60%
-전라남도: 4~10도, 최고강수확률 60%
-제주도: 4~10도, 최고강수확률 20%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망해야 정신차리지"…車노조 '몽니'에 일자리 40만개 증발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