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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라면 꼭 봐야 할 오늘의 10대 투자뉴스-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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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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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1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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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라면 꼭 봐야 할 오늘의 10대 투자뉴스-13일
1. 금호타이어 매각, 3+1로 압축… 13일 분수령

금호타이어 매각 인수전이 중국계 기업 3곳과 우선매수권을 가진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간의 대결로 압축됐다. 본입찰이 마감된 가운데 오는 13일 입찰가 공개가 금호타이어의 주인을 가리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IB(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이날 금호타이어 매각 본입찰 마감 결과 타이어 회사 더블스타(Qingdao Doublestar), 항공부품회사 상하이 에어로스페이스인더스트리(SAIC), 화학회사 지프로(Jiangsu GPRO) 등 중국계 기업 3곳이 참여했다.

//news.mt.co.kr/mtview.php?no=2017011216311623780&type=1


2. 최순실, 朴대통령 통해 '삼성자금 요구' 정황…특검, 이재용 추궁

최순실씨(61·구속기소)가 박근혜 대통령을 통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지원을 요구한 구체적 정황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포착됐다. 특검은 12일 피의자로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는 이 부회장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추궁하고 있다.

특검은 박 대통령이 2015년 7월과 지난해 2월 이 부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최씨 측이 작성한 문건을 전달한 정황을 잡고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특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2015년 7월25일 이 부회장과 독대해 최씨가 작성한 메모를 전달했다. 이 메모에는 승마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미르·K스포츠재단과 관련된 내용이 적혀 있었다. 박 대통령은 이 메모를 이 부회장에게 전달하면서 최씨가 작성한 내용을 각별히 강조했다고 한다.

//news.mt.co.kr/mtview.php?no=2017011222090450314&MS


3. 반기문 "일류국가위해 몸 불사를 것"…'정치교체' 선언(종합)

반기문 유엔(UN)사무총장은 12일 "통일된 세계 일류국가를 위해 한몸 불사를 각오가 돼 있다"며 사실상 대선출마의지를 불태웠다. 또 "패권과 기득권은 더 이상 안 된다”며 “정권교체가 아닌 정치교체가 이뤄져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10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12일 귀국한 반 전 총장은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제가 유엔 사무총장으로 겪은 여러 경험과 식견을 갖고 젊은이의 보다 밝은 미래를 위해 길잡이 노릇을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news.mt.co.kr/mtview.php?no=2017011220007698663&MTR


4. [뉴욕마감]트럼프 기자회견 '실망감'에 3대 지수↓… 나스닥 올 첫↓

뉴욕 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첫 기자회견에 대한 실망감으로 일제히 하락했다. 나스닥종합 지수는 올 들어 처음으로 하락했고 최고치 행진도 5일에서 멈췄다.

1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전날보다 4.88포인트(0.21%) 하락한 2270.44를 기록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 지수 역시 63.28포인트(0.32%) 내린 1만9891.00으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16.16포인트(0.29%) 떨어진 5547.48로 거래를 마쳤다.

//news.mt.co.kr/mtview.php?no=2017011306195848313&type=1


5. 집담보대출에 퇴직금까지 전재산 맡기는 신탁상품 나온다

앞으로 보유 아파트나 퇴직금은 물론 부채인 주택담보대출까지 전 재산을 맡기고 수익을 돌려받는 신탁상품이 나온다. 유언대용신탁에 재산을 맡기면 생전에는 본인에게, 사후엔 자녀와 배우자 등 상속인에게 수익이 배분되고 세금 혜택까지 누릴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금융개혁 5대 중점과제' 중 하나로 신탁업제도 전면 개편안을 12일 발표했다. '신탁'은 '재산을 믿고 맡긴다'는 의미로 원래는 노후재산관리, 증여나 상속, 기업자산관리 등 다양하게 활용돼야 한다. 하지만 지금은 자본시장법에 포함돼 있다 보니 본래 취지에 맞지 않게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9월말 기준 수탁고는 710조4000억원으로 2015년 말 601억2000억원 대비 100억원 이상 급증했으나 '종합자산관리'라기보다 금융회사의 특정금전신탁(263조원) 등에 편중돼 있는 게 사실이다.

//news.mt.co.kr/mtview.php?no=2017011214574961703&MTS


6. 中 '한한령' 공포 확산…수출中企 "나 떨고 있니?"

우리나라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결정 후 가시화된 중국의 한한령이 최근 들어 다방면으로 확산되면서 중국 의존도가 높은 중견·중소기업들이 전전긍긍하고 있다.

지난해 말 연예기획사들이 콘텐츠 판매 불허와 공연 취소 등으로 실적에 타격을 입은 데 이어 올 들어서는 일반소비재(B2C)로 피해가 확산되는 추세다. 의료기기 등 ‘기업간 거래’(B2B) 중소기업들 역시 이 같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화장품업체 B사는 완제품을 중국에 직수출하려던 계획을 최근 철회했다. 완제품 수출을 위한 중국 당국의 유통 승인이 특별한 이유 없이 지연되고 있어서다. 이 업체는 궁여지책으로 용기와 내용물을 분리해 수출한 뒤 현지에서 조립하는 방식을 택했다.

//news.mt.co.kr/mtview.php?no=2017011213125681004&type=1


7. '분식우려' 기업, 회계법인 의무 교체…"선택지정제 추진"

앞으로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거나 분식회계 우려가 높은 기업들은 자유로운 외부감사인 선임이 제한된다. 한 회계법인에서 장기간 감사를 받았다면, 반드시 일정 기간 다른 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를 받아야 한다. 회계법인에 대해서도 '등급제'를 적용, 감사품질이 낮으면 상장회사 감사가 제한된다.

금융위원회는 12일 발표한 금융개혁 주요 추진과제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회계제도 개선 확보 종합대책을 이달 말까지 확정·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대 관심사인 자유수임제 제한 및 지정감사제 확대 방안과 관련, 금융위는 이른바 '선택지정제'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이는 회계분식 발생시 영향이 크거나 분식 발생이 용이한 회사 등을 중심으로 자유수임을 제한하는 방안이다. 기존의 지정감사가 당국이 회계법인을 지정해주는 방안이었다면, 선택지정제는 회사가 기존 외부감사인을 제외한 회계법인을 선택하도록 하는 게 특징이다.

//news.mt.co.kr/mtview.php?no=2017011210325247524&type=1


8. 조선업계, "지난해가 경기 바닥?…속단은 일러"

지난해 최악의 시기를 겪은 조선업계 최고경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올해 위기 돌파를 다짐했다. 지난해 조선 경기가 바닥일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지만, 올해 전망을 속단하기는 아직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었다.

박대영 삼성중공업사장(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은 12일 부산 누리마루 에이팩(APEC) 하우스에서 열린 '2017년도 조선해양인 신년인사회'에서 "터널의 끝은 있기 마련"이라며 "모두의 노력에 따라 터널을 빠져나가는 시간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news.mt.co.kr/mtview.php?no=2017011218352950905&type=1


9. 월세도 카드 결제하면 참 좋은데 건설사·집주인 반대가 걸림돌

최근 카드사들이 현금 거래가 대부분인 주택 임대시장에 적극 뛰어들고 있지만 건설사와 집주인들의 반대가 걸림돌이 되고 있다. 카드사 입장에선 매달 정기적인 결제를 통해 수수료 수입을 확보할 수 있지만 건설사와 집주인 등 임대인들은 수수료 납부 부담이 생기고 세원도 노출되기 때문이다.

1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지난해 11월말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아파트와 SH서울주택도시공사 임대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임대료와 관리비 카드 납부 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4만여 가구를 고객으로 확보했다.

우리카드 역시 같은 시기 LH·SH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카드 납부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1만1000여가구가 이용하고 있다. 임대료·관리비 카드 납부 서비스가 시작된지 한달여만에 5만여 가구가 카드 결제에 동참한 것이다.

//news.mt.co.kr/mtview.php?no=2017011210363154929&type=1


10. '착한 분양가' 매력…공공분양 흥행 질주

전반적인 분양시장 침체 속에 공공분양 아파트들이 주목받고 있다.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청약자격에도 청약수요가 집중된다. 주변 시세를 크게 밑도는 착한 분양가가 매력으로 작용했다.
 
12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 11일 시작된 서울 ‘오금1단지’ 1순위 청약에는 65가구 모집에 3502명의 청약신청이 몰려 전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했다. 평균 경쟁률은 새해 분양아파트 중 최고인 53.88대1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106.25대1(59㎡형)에 달했다.
 
같은 날 청약을 진행한 김해 ‘율하자이힐스테이트’도 전체 4개 주택형 중 1개 주택형(84㎡B)을 제외한 3개 주택형이 1순위 내에서 청약을 마쳤다.

//news.mt.co.kr/mtview.php?no=2017011209374436339&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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