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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농축수산물 수입가격 급등…무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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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민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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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1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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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고춧가루 등 양념류 수입가격 상승…삼겹살 등 축산물 3개품목, 꽁치 등 수산물 13개품목 올라

사진=머니투데이 포토DB
사진=머니투데이 포토DB
설을 앞두고 주요 농·축·수산물의 수입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관세청은 올해 설 2주 전인 4∼10일 설 성수품 농·축·수산물 수입가격을 조사한 결과 총 66개 품목 가운데 36개가 지난해 설 2주 전(2016년 1월 15∼21일)보다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농산물의 경우 36개 품목 중 20개 품목의 수입가격이 상승했다. 무가 1년 전보다 104.6% 올랐고 마늘(51.8%)과 고춧가루(50.8%) 등 양념류 채소 수입가격도 큰폭으로 올랐다.

축산물은 조사대상 10개 품목 중 삼겹살(33.7%)과 소시지(13.6%) 소갈비(10.5%) 등 3개 품목이 상승했다. 수산물은 20개 품목 가운데 꽁치(36.6%), 오징어(29.0%) 고등어(21.1%) 등 13개 품목 수입가격이 지난해보다 바싸졌다.

관세청은 설 일주일 전인 오는 20일에도 2차로 설 성수품 주요 농·축·수산물 가격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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