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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반기문 '정치교체', 박근혜 정권 연장 의미로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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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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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1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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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촛불 민심이 요구하는 상식적이고 나라다운 나라는 정권교체로만 가능"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신한류플러스에서 열린 '함께여는 미래 18세 선거권 이야기' 간담회에 참석자들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뉴스1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신한류플러스에서 열린 '함께여는 미래 18세 선거권 이야기' 간담회에 참석자들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뉴스1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의 입국 연설에 대해 "정권교체를 말하지 않고 정치교체를 말하는 것은 박근혜 정권을 연장하겠다는 의미로 들린다"고 비판했다.

문 전 대표는 13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한 상가에서 열린 '함께여는 미래-18세 선거권 이야기' 간담회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정치교체는 정권교체로만 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권교체가 아닌 정치교체가 이뤄져야 한다"고 했던 반 전 총장의 귀국 메시지를 겨냥한 발언이다.


문 전 대표는 "나는 진보적인 보수주의자"라는 반 전 총장의 말에 대해서도 "지금은 우리의 상황이 진보, 보수, 좌우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상식이냐 몰상식이냐, 혹은 정상이냐 비정상이냐의 문제"라고 평가했다.

이어 "촛불 민심이 요구하는 것은 조금 더 상식적이고 나라다운 나라다. 이런 나라는 정권교체로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정권교체만이 구시대와 구체제의 적폐를 청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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