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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반기문, 새로운 모습 아닌거 같다…구체적 비전 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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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일 백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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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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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6회 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에서 '청년과 함께, 손학규가 그리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2017.1.11/사진=뉴스1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6회 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에서 '청년과 함께, 손학규가 그리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2017.1.11/사진=뉴스1
손학규 동아시아미래재단 상임고문이 13일 "얼핏 TV에 비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주변 모습들은 그렇게 새로운 모습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손학규 상임고문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중소기업연구원 소상공인 경쟁력강화 포럼 강연 직후 기자들과 만나 "반 전 총장이 정치교체를 얘기하기 전에 나라를 어떻게 개혁하겠다, 기득권과 특권세력을 어떻게 떨어내고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겠다, 패권세력에 대항하는 개혁세력을 어떻게 만들어가겠다, 이런 데 대한 보다 구체적 비전을 좀더 보여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손 상임고문은 연대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반 전 총장이 어떻게 나라를 바꿀 것인지에 대한 비전이 제대로 서야 그 뒤에 개혁 세력을 어떻게 모을 것인가, 그런 데에 반 전 총장이 어떻게 참여할지, 이런 것을 봐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손 고문은 최근 반 전 총장이 기존 새누리 세력과 함께 한다면 국민들이 좋아하기 힘들 것이라고 한 발언의 뜻을 묻는 질문에는 "기존 수구 세력, 기득권 세력에 얹혀서 정치하겠다 하면 국민들이 받아들이겠나"라고 답했다 .

그는 조만간 반 전 총장을 만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는 "그분이 지금 귀국해서 바쁠테니 모르겠다"고 답했다.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와 손 고문, 반 전 총장이 함께 만날 것이라는 얘기가 있다는 질문에는 "그건 전혀 모르겠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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