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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밀' 정식품, 생수시장 진출..'심천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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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빈 기자
  • 2017.01.1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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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연암반수로 생산..7000억 생수시장, 새 도전자들에 경쟁 격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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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심천수'/사진제공=정식품
국내 최초 두유인 '베지밀'을 개발한 음료전문기업 정식품이 생수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정식품(대표 이순구)은 16일 지리산 청정지역의 맑고 깨끗한 암반수로 만든 생수 브랜드 '정식품 심천수'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리산 산림의 해발 510m 위치의 지하 200m에서 취수한 천연암반수로 만든 제품으로, 0.5리터와 2리터 2가지로 출시된다. 정식품은 정수 과정에서 일체의 화학처리 과정 없이 천연 필터로만 정수해 자연 그대로의 깨끗함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심천수는 칼슘, 마그네슘, 칼륨, 나트륨 등 20여종의 미네랄을 함유하며, 체내 흡수가 빠른 약알칼리수로 음용 시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생수시장은 지난해 7000여억원 규모를 기록, 2000년 이후 연평균 11% 성장하며 오는 2020년 1조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1위 제주 삼다수에 이어 농심 백산수, 롯데 아이이스 등이 선두권을 다투는 가운데 정식품을 비롯해 최근 신세계푸드와 아워홈이 시장 진출을 선언하며 판매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동호 정식품 홍보팀장은 "웰빙 트렌드 확산, 소규모 가구 증가 등의 영향으로 생수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소비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심천수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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