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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DIT 스포츠재활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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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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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1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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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DIT 스포츠재활세미나 개최
동의과학대학교 DIT스포츠재활센터는 성공 창업을 위한 마케팅 전략 및 물리치료 산업 동향에 관해 논의하는 DIT 스포츠 재활 세미나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DIT스포츠재활센터와 동의과학대 산학협력단이 공동 주관, DIT스포츠센터가 후원한 이번 세미나는 현직 물리치료사 및 전문 생활스포츠 지도사를 대상으로 지난 14일 교내 정보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이 날 부산대병원·굿힐링병원·삼육부산병원 등 의료업계 및 힐링휘트니스·JOA JYM·아르피나 스포츠센터 등 헬스케어 분야 관련 종사자 100여 명이 참가했으며, 헬스케어 마케팅 등 특화된 창업 교육 및 재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실무자 역량 강화를 목표로 세미나가 이뤄졌다.

세미나 프로그램은 △헬스케어 분야 마케팅 전략(박일봉 스마트핏 대표) △재활트레이너를 위한 운동기능 장애에 대한 올바른 대처 방법(강남구 벨로시티휘트니스 재활총괄 팀장) △다양한 임상사례를 통한 선수 상해 재활 및 훈련의 실제(허강 본스포츠 컨디셔닝 센터장)로 창업 및 실무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현재 물리치료 관련 개인 클리닉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운영 중인 참가자들이 다수 참가해는데 강연이 끝날 때마다 창업에 대해 조언을 구하는 질문들이 연신 쏟아지며 반응이 뜨거웠다.

이는 최근 인구 고령화 및 스포츠레저 활동 수요 증대 등의 요인으로 물리치료사에 대한 사회적 수요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2015 한국직업전망’에 따르면, 물리 및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간병인, 사회복지사, 상담전문가 등 13개 업종이 향후 10년 내에 직업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이태식 DIT스포츠재활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는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물리치료 업계 현직 종사자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며 "최근 인구 고령화 및 스포츠레저 활동 수요 증대 등의 요인으로 물리치료사에 대한 사회적 수요는 증가해 세미나에 대한 참여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한편, DIT스포츠재활센터는 지난 2012년 창립돼 스포츠 손상 후 의사의진단과 치료가 끝난 운동선수가 완전하게 훈련 및 경기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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